이 작업의 목적은 성장 촉진제로서 콜리스틴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프리바이오틱스와 낙산나트륨의 다양한 농도와 원리를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평균 초기 체중이 5.475 ± 0.719kg인 22일령에 젖을 뗀 새끼 돼지 총 120마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동물은 다음 식이 첨가제의 사용에 해당하는 6가지 처리에서 무작위 블록으로 분배되었습니다: T1) 콜리스틴(40ppm); T2) β-글루칸/만나노올리고당(0.2%); T3) 부티르산칼슘(0.1%); T4) β-글루칸/만나노올리고당(0.1%) + 프락토올리고당(0.01%) + 갈락토올리고당(0.09%); T5) β-글루칸/만나노올리고당(0.1%) + 프락토올리고당(0.03%) + 갈락토올리고당(0.07%); 및 T6) β-글루칸/만나노올리고당(0.1%) + 프락토올리고당(0.05%) + 갈락토올리고당(0.05%). 결과는 평가된 모든 단계에서 성능 매개변수에 대한 처리 간에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설사의 발생률과 강도에 대해 결과는 대체 첨가제를 사용한 치료가 콜리스틴으로 치료한 그룹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냄을 나타냅니다. 맹장에서 프로피온산 지방산(0.23% 콜리스틴 및 0.32%, 0.36%, 0.37% 첨가제) 및 총산(0.67% 콜리스틴 및 0.97% 첨가제)의 프로필에 대해 상당한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다른 구성과 농도의 프리바이오틱스와 부티르산을 보충하면 설사를 조절하고 맹장에서 지방산의 휘발성 생산을 조절하는 데 있어 콜리스틴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